미미바이러스.(출처:wikipedia, 저자: Xanthine,이용조건: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2.5 Generic license.)
2010년 10월 30일 토요일
진핵세포의 핵은 바이러스?
2010년 10월 27일 수요일
O형 혈액의 여성, 임신 잘 안되는 것으로 밝혀져
여성의 혈액형이 임신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생식의학회(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에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에서는 난포자극호르몬(FSH: follicle-stimulating hormone)의 혈중 농도가 임신 가능성의 지표로 쓰였다. FSH가 1리터 당 10단위 이상이면 난소기능저하라고 할 수 있다.
연구팀은 나이와 체질량을 보정한 후, 평균연령 35세이고 45세 이하 563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FSH를 측정한 결과, 혈액형이 O형일 경우 FSH 수치가 10 이상인 여성이 다른 혈액형의 여성보다 두 배나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른 의미로 보면, A나 AB형 여성은 이 같이 높을 가능성이 O형에 비해 절반이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련 기사
"Type O blood may be a fertility barrier". New Scientist. 2010 October 26.
"Blood group can affect fertility, study reveals".The Guardian. 2010 October 25.
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낙지가 중국산이든 국산이든 결론은 마찬가지
서울시가 조사한 연체동물
서울시가 조사한 낙지 중 국산 낙지 3마리 중 1마리가 중국산으로 밝혀졌다. 그래도 결론은 변하지 않는다. 서울시가 임의로 정한 '낙지내장 카드뮴 기준'인 2mg/kg을 모두 넘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국내산 낙지 3마리를 조사했다. 이 중에서 어느 것이 중국산으로 밝혀졌는지 모르겠으나, 6번 생물낙지 5.7mg/kg, 7번 생물낙지 20.3mg/kg, 8번 활낙지 9.9mg/kg로, 중국산이든 국산이든 모두 2mg/kg을 훌쩍 넘어버린다. 그러므로, 서울시가 낙지내장 기준인 2mg/kg을 포기하지 않는 한 주장을 굽힐리가 없다.
설사, 모든 낙지가 중국산으로 밝혀졌다 하더라도 결론은 마찬가지이다. 국산 낙지의 내장만 검사하면 또 2mg/kg 넘게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낙지 다음에는 꽃게, 대게, 홍게, 조개, 소라의 내장 차례이다.
식품의 위해물질 허용기준은 해당식품의
1. 총식이조사(TDS : Total Diet Study)로 국민 전체의 식품평균섭취량을 구하고,
2. 식품의 카드뮴 함량의 평균을 구하고,
3. JECFA(Joint FAO/WHO Expert Committee on Food Additives) : WHO/FAO 합동 식품첨가물 전문가 위원회)의 잠정주간섭취허용량(PTWI) (카드뮴은 7 μg/kg b.w/week) 대비 위해도(%)를 산출하고,
4. 이에 따라 허용치를 정하게 된다.
낙지는 내장에 카드뮴이 집중(집중도 98%)되어 있고, 전체 낙지의 기준치를 2mg/kg으로 정했다. 낙지내장은 낙지에서 10%이하이므로, 낙지내장만으로 기준치를 정하려면 현행 낙지기준의 10배인 20mg/kg이 합리적이다. 서울시는 상식적인 계산도 안 해보고 "과학적 진실"을 운운하며 과학을 왜곡했다.
멸치도 카드뮴이 내장에 집중되어 있을텐데, 멸치를 통째로 먹는 사람이 많다고 하여, 멸치 내장만 모아서 검사하면 당연히 카드뮴 수치가 더 높게 나오기 마련이다. 새우, 가재, 꽃게, 홍게, 대게, 전복, 소라, 조개들도 이런 식으로 서울시가 내장만 빼서 조사한다면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을 수산물이 없을 것이다.
서울시가 앞으로도 해산물을 검사할 계획이라는 데, 그 때마다 아래와 같은 보도자료를 내야 할 것이다.
"멸치 국물 우려 낼 때 내장은 제거하고 우려내세요."
"새우 먹을 때 내장부위를 제거하고 드세요."
"간장게장 먹을 때 게다리만 드시고 몸통은 버리세요."
"소라 먹을 때 내장 있는 끝부분은 떼고 드세요.."
"서울시에서 조갯국 끓일 때 조개내장 제거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그림출처=식약청
참고로, 우리나라 국민의 카드뮴 노출에 기여하는 식품은 곡류>채소류>육류>어패류>과일류 순이고, 카드뮴 섭취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식품은 쌀이다.
이 블로그의 이전 글을 참고하길 바란다.
"나라면 카드뮴 '낙지 머리'는 먹고 대신 쌀밥을 줄이겠다."
※
'낙지내장'이라는 식품이 있다고 가정하고 서울시 검사결과를 토대로 위해도를 산출해보면 아래와 같다. (참고 : 식약청 보도자료 2010.9.30, 식약청 보도자료. 2010.09.14.)
서울시 카드뮴 검사결과에서 낙지의 먹물과 내장 비율 10%, 카드뮴은 몸통에서 0이고, 모두 내장에만 존재한다고 가정한다.따라서 낙지의 주간 평균 섭취량은 5.490g이므로, 낙지내장 평균 섭취량 0.549g/week, 서울시 검사 낙지내장 9건의 평균 카드뮴 함유량 13.6mg/kg이고,사람 평균체중 55kg이다.
낙지내장으로 인한 국민의 카드뮴 노출량=(13.9mg/kg * 0.549g/week)/55kg b.w=0.1387472μg/kg b.w/week 이다.
PTWI 대비 위해도(%)를 산출해보면
위해도(%)=카드뮴 노출량((μg/kg b.w/week) /잠정주간섭취허용량(PTWI(μg/kg b.w/week)) 이므로
(0.1387472μg/kg b.w/week)/(7μg/kg b.w/week)*100= 1.9821%
가 나온다.
※참고
"연체류·갑각류 중금속 실태조사 및 위해평가 결과". 식약청 보도자료. 2010.9.30.
"연체류·갑각류 및 패류 중금속 오염 실태조사 실시". 식약청 보도자료. 2010.09.17.
"설명자료(낙지머리(내장) 중 카드뮴 기준치 검출 보도관련)". 식약청 보도자료. 2010.09.14.
"낙지머리 속 먹물, 내장에 중금속 많아요!".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2010.09.13.
"전복도 안심하고 드세요 !!". 식약청 보도자료. 2010.10.05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 중 카드뮴이란?>.2007.
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북한산 둘레길 중 순례길 구간에서 버섯 채취하는 사람
2010년 10월 15일 금요일
이침(耳針)의 기원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Phrenology | 출처 : http://www.nouvellescles.com/article.php3?id_article=1382 |
2010년 10월 13일 수요일
[주간 동아]의 구당 김남수의 미스테리 시리즈
어린이 미라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포획-재포획 법으로 개체군 크기 추정하기
2010년 10월 11일 월요일
고대 페루인들도 침맞고 뜸뜨고...
2010년 10월 10일 일요일
뎅기열 방지 모기, 호주와 베트남에 방사
▲ 한국에서 볼 수 있는 흰줄숲모기(Aedes albopictus).(출처:http://ja.wikipedia.org/wiki/ヤブカ)
2010년 10월 4일 월요일
인공수정, 남녀성비를 바꾼다.
▲세포질내정자주입(ICSI).(출처=http://en.wikipedia.org/wiki/File:Icsi.JPG)